시즌 개막 후 2연패에 빠진 GS 칼텍스, 와일러의 리시브는 어떻게 될까요?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꺾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마르셀로 아본단차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 칼텍스 KIXX와의 홈 개막전에서 3-0(토토사이트)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19일 V리그 공식 개막전에서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를 꺾은 흥국생명은 홈 개막전에서 GS 칼텍스를 제압하며 시즌 초반 6점을 따내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17득점을 올리며 60.71%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투투 부르주가 12득점, 정윤주와 아닐리스 피치가 각각 8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교체 투입된 김다은은 3세트에서 75%의 성공률로 6득점을 올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GS 칼텍스는 아시아 쿼터백 스테파니 와일러가 흥국생명의 집중 서브를 견디지 못하면서 0-3으로 2연패하며 시즌 출발이 흔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