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독일 키커에게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베스트 11에 독일 키커 김민재 레드스퀘어가 선정되었습니다. 김민재는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그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키커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올 시즌 키커 베스트 11이 선정된 횟수입니다.
20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5라운드 경기. 세트피스 상황 후반 김민재가 뒷발로 슈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기 직후 김민재는 경기 최우수 선수, 심지어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김민재는 30일 독일 키커가 공개한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이번 주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5라운드에서 바이엘 레버쿠젠과 1-1로 비겼고, 이번 주 베스트 11 선수는 우승하지 못한 팀에서 나왔습니다. 개인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선수로 풀타임 출전해 멋진 활약을 펼쳤습니다. 패스 성공률은 92%에 달했고, 그라운드볼 대회는 4번 중 3번, 에어볼 대회는 8번 중 4번 성공했습니다. 1실점을 허용했지만 상대의 기습 중거리슛으로 실점한 탓에 김민재를 비롯한 수비진을 탓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김민재는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레버쿠젠의 슈팅을 단 3번의 슈팅으로 막아내며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습니다. 상대 슈팅 기회를 많이 허용하지 않으면서도 땅볼과 공중볼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습니다. 비록 승리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김민재의 개인전 활약을 보면 나폴리에서 괴물 수비수로서의 폼을 되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경기 직후 축구 전문 매체인 키커들은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경기 직후 키커는 최고 점수인 2점을 받았습니다. 독일 언론은 1~6점을 기록했고,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민재와 조슈아 키미히라는 두 선수만 2점을 받았습니다. 김민재의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는 2.5점을 받았습니다. 키커는 “김민재는 공중볼에서 모든 태클 상황과 경쟁에서 압도적이었다”며 김민재를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결국 키커 주간 베스트 11 선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독일 키커가 공개한 분데스리가 5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서 김민재는 에릭 스미스 장크트 파울리와 함께 포백 수비 센터백 라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사이트 이는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센터백 전체를 통틀어 김민재의 활약이 그만큼 빛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민재가 키커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입니다.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 김민재는 이제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됩니다. 3일 오전 4시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2차전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입니다. 최근 가파른 기세 속에서 김민재의 선발 등판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김민재가 얼마나 압도적인 활약을 펼칠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