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감상
– 2025-09-21 <데스루프> 높은 밀도, 헐거운 연결
– 2025-09-27 <혈계전선> 일상과 도시의 최전선에서
– 2025-10-07 <더 다크니스 2> 5시간짜리 익스트림 액션 어반 판타지 패키지
– 2025-10-08 <이름> 내가 결정할 수 없어 서글픈
– 2025-10-11 <천상천하 유아독존 북부대공> 확실히 이 전장에 하나뿐인 순수함
– 2025-10-13 <마법살인> 지금 읽기는 진짜 촌스럽긴 한데
– 2025-10-18 <피의 책> 비로소 호러를 이해하게 되다
– 2025-10-26 <문 콜드> 슈퍼내추럴, 로맨스, 그리고 소수자들
– 2025-10-28 <몰입> 삶에서 터져 나오는 합창
– 2025-11-01 <길복순> 존 윅에서는 말하지 않았던 것